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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안양시에 따르면 ‘디지털트윈’은 ‘한국판 뉴딜’중 한 분야로, 현실의 실제 사물을 가상세계에 쌍둥이(Twin)처럼 동일하게 구현하고, 이를 실시간 제어 및 사고예방 등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실증사업에 71억 3000만원을 투입, 안양시를 비롯한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여수시 등 4개 지방정부의 문화체육, 의료, 상업, 상업 등의 시설에 5G 디지털트윈 등 신기술을 적용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fc안양 홈구장인 안양종합운동장에 5G통신망 기술을 적용하고 디지털트윈 공간모델링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클라우드 플랫폼과 AI·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및 예측시스템도 구축한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시설관리와 에너지 최적화를 실현하게 되고, 드론을 활용한 운영 및 안전관리와 구조물 유지보수가 가능해 진다.
아울러 현장에너지 사용량 예측, 경기장 주차안내 서비스 등이 더해져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최적의 안전한 체육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대호 시장은 “스마트시티 구현의 일환으로 5G기술·디지털트윈 등을 기반으로 통합시설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함에 있어 안양종합운동장을 그 모델로 해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