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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면접을 최소화하려는 채용문화가 형성되면서 화상면접, AI면접 등 비대면 온라인 면접방식이 대기업·은행권·IT업계 등 다양한 기업으로 확산하는 데 따른 것이다.
지원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5~39세 이하의 구직자 1만명이다. 시는 AI면접·역량검사 체험자가 개인별 강약점, 역량 수준, 직군적합도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결과분석지를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1대1 취업상담, 현직자 멘토링, AI채용특강 등 비대면 채용에 대비한 종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AI면접·역량검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이날부터 서울시 AI면접체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무료 모의체험이 가능하다. AI면접과 역량검사를 마치면 전화·화상(zoom)·대면 중 참여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결과분석과 직무별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직무별 멘토링은 8개 직군별 전문가가 서류·면접 준비, 직무·기업 분석 정보 등에 대해 1대 1 서비스로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AI채용을 대비한 AI채용 동향, 스피치·이미지메이킹, 모의면접클리닉, 현직자 및 직군별 전문가 특강도 마련했다. 또 AI면접 등 비대면 면접전형에 응시하는 청년들의 편의를 위해 노트북, 마이크, 조명 등이 구비된 ‘AI면접체험실’을 신규 조성했다.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와 강동일자리카페에 조성돼 있으며 현장에서 면접컨설팅과 취업상담도 할 수 있다.
신대현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장기화로 인해 많은 수의 기업들이 비대면 면접 등을 통한 언택트 채용 방식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AI면접체험·역량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시가 선도적으로 변화하는 채용문화에 대응해 청년구직자의 고용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