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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경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로 지난달 12일부터 임시휴장에 들어갔다.
정부의 방역 지침에 맞춰 대전지점, 천안지점, 창원·부산 본장 등 7개 지점에 대해서만 고객 입장이 가능하다. 경기 광명 스피돔과 미사 경정장에선 무관중 경주만 열린다. 입장 인원은 좌석의 20% 이내로 제한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선수 간 거리 두기와 영업장 내에서 방역 지침 준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선수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을 위해 입소 인원을 최소화하고 영업장별 방역 책임자를 지정해 입장관리, 선수관리 현장방역 등에 힘을 쏟는다. 입장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영업장 입구에서 발열 체크도 진행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입장 수칙을 거부한 입장객에 대해선 출입을 금지한다. 부분 재개장은 향후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경륜, 경정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