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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보령시에 따르면 경로당 태양광 보급사업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폭염과 한파에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을 위해 가동하는 냉난방기 전기요금 부담을 덜 수 있다.
2018년부터 복권기금으로 시행한 이 사업은 음영구간, 건물 노후, 장소 협소 등으로 태양광시설 설치가 불가능한 경로당을 제외한 모든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지역의 경로당 404곳 중 30곳에 90KW를 보급 완료했으며 올해는 13곳을 선정해 39KW를 보급한다.
이를 통해 연간 320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연중 64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로 30년산 소나무 946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
시 관계자는 “최근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냉난방기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며 “태양광 시설 설치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이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