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 돌산 송도해상, 어획물 위판가던 어선 ‘좌초’ 해경 긴급구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5010012795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5. 25. 10: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5일 새벽 전남 여수 돌산읍 송도 해상서 좌초
해경경비정 출동해 긴급조치와 함께 예인
좌초어선 예인중인 여수해경
25일 새벽 전남 여수시 돌산읍 송도해상에 어선이 좌초돼 기관실 침수로 해경 경비정에 의해 돌산 군내항으로 예인되고 있다. /제공=여수해양경찰서
전남 여수에서 어획물을 위판하러 나온 2톤급 어선이 좌초돼 기관실 침수사고가 발생해 해경에 의해 긴급구조 됐다.

2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55분께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송도 북방 약 50m 해상에서 항해중인 어선 A호(2.95톤, 통발, 승선원 4명)가 좌초됐다며 선장이 119를 경유해 해경에 신고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신고접수 7분만에 도착, 승선원 안전확보 후 기관실 선저 파공 약 100cm로 절반정도의 침수를 확인하고 배수작업과 함께 이초해 돌산 군내항으로 예인조치 했다.

어선 A호는 돌산 군내항으로 예인완료 후 육상크레인 도착시 까지 여수구조대가 입수해 선저 파공개소를 임시 방수조치 후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겨졌다.

여수해경은 어선 A호가 이날 새벽 3시께 돌산 개도항에서 군내항으로 어획물위판차 출항하여 항해 중 야간운항 부주의로 연안접근 항해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으며, 기관실 선저 100cm 파손 및 엔진고장 등 피해만 입으로 것으로 확인 되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선박종사자는 항해 시 항법을 준수하고 견시를 철저히 하는 방법만이 안전사고를 막을수 있는 길이다” 며 “특히 야간에는 안전수칙 준수를 더욱 더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