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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내 최초 2050 탄소중립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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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5. 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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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왼쪽 세번째)와 윤용주 NH농협 홍성군지부장(왼쪽 네번째), 김윤호 지역개발국장(왼쪽 두번째), 유철식 환경과장(맨 왼쪽)이 25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25일 도내 최초로 기후위기 극복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NH농협 홍성군지부와 2050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탄소중립 2050’은 지구온도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녹색생활의 실천을 희망하는 군민을 위한 금융 우대 상품을 개발하고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분리수거용기를 지원한다.

또 탄소중립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용주 NH농협 홍성군지부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홍성군과 함께 할 수 있음을 뜻깊게 생각하고 녹색도시 홍성이 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유철식 군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사회 전반의 변화와 실천 없이는 실현 불가하므로 이번 업무 협약이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다양한 사회 주체들의 자발적 기후 행동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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