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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농가에 복지증진 비용 4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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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5. 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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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5일 대전 연초생산안정화재단에서 김삼수 엽연초생산협동조합 중앙회장,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 백병갑 연초생산안정화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KT&G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에 4억원의 복지증진 비용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지원금은 연초생산안정화재단을 통해 전달하며, 고연령의 잎담배 경작인 960명의 건강검진 비용과 85명의 농가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현재 잎담배 농가들은 농촌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코로나19’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잎담배 경작은 기계화가 어려운 특성상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편이며, 특히 잎담배 경작인들은 다른 작물에 비해 평균 연령이 높다.

KT&G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28억5400만원을 전달했으며, 건강검진 및 자녀 장학금을 지원받은 경작인 수는 총 7957여 명이다.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은 “농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농가 복지증진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농민들의 건강한 삶과 경제적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상생 활동 등 사회에 모범이 되는 기업시민의 자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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