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대하는 마을은 11곳으로 △연동면 내판5리 △부강면 문곡3리, 등곡1리 △전동면 미곡2리 △전의면 동교 3리·4리, 원성1리·2리, 관정1리 △소정면 운당2리, 대곡1리 등이다.
이번 확대 지역은 수요가 있을 시 운행하는 노선 예약형으로 이용을 원할시 탑승시간 최소 1시간 전에 콜센터에 예약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500원이며 이달 3일부터 환승이 가능해져 다른 대중교통과 환승시 이용객은 차액만 지불하면 된다. 이때 이용객은 교통요금을 지불 가능한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시는 이번 확대를 위해 지난해 도입 희망 지역을 접수 받았으며, 지난 3월부터 마을 설명회와 현장조사를 통해 주민의견을 기반으로 대상 마을과 만남장소(정류장)를 확정했다.
두루타는 2019년 12월 장군면을 시작으로 4개 읍·면 총 22개 마을에 운행 중으로 이번 확대 지역까지 모두 마을 33곳에 운행한다.
시는 향후 마을택시 운영 지역도 주민 설명회 후 주민들이 원할시 두루타로 전환할 방침이다.
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은 “읍·면지역의 교통편의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두루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