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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포닉스란 물고기 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droponics)의 합성어로 물고기와 작물을 함께 길러 수확하는 방식을 말한다. 물고기를 키우면서 발생되는 유기물을 이용해 식물을 수경 재배하는 친환경적인 순환형 시스템으로 식물과 물고기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아쿠아포닉스의 장점은 농약이나 화학비료가 전혀 사용되지 않아 농산물의 신선도와 안전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한 물고기에 모이를 주거나 수경재배용 파종, 수확 작업 외에는 사람이 신경 쓸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적은 노동력으로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물이 자연적으로 정화돼 순환하는 구조여서 증발량만 채워주면 되어 물 사용량이 노지 재배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서 농업을 종사하고 주소지가 남양주시인 농업인, 단체이며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나 농업인 지소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쿠아포닉스로 재배한 채소는 질소함량이 높지 않아 식감이 부드러워 샐러드에 적합하다. 샐러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만큼 체험과 연계해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쿠아포닉스 시범사업과 관련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농업기술팀(☎031-590-4577)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