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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빛본부에 따르면 바닷가 정화사업은 한빛원전 주변지역 29개 어촌계 90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삶의 터전인 바다를 보존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참여해 해안가에 산재돼 있는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사업이다.
정화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시행한다.
이에 따라 생활쓰레기, 어구 등 해양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하여 한빛원전 주변 청정바다 이미지 조성과 해양환경 보존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 어촌계 주민은 “이렇게 좋은 사업을 시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이번 정화활동으로 깨끗한 자연환경이 조성돼 어족자원이 증대되고, 지역 관광도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빛본부 관계자는 “한빛원전은 지속적으로 해양생태활성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관심과 신뢰를 구축하고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