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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분할 후 시너지 창출 기대…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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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5. 3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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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31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분할 후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2954억원으로 63% 늘었다”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22% 상회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매출액 증가는 주요국의 인프라 투자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기계 수요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수익성 개선은 판매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낮은 재고에 따른 가격 현실화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알려진대로 두산인프라코어는 인적분할 및 분할합병을 앞두고 있다”며 “분할신설부문(투자)은 두산중공업과 합병되고, 분할존속부문(사업)은 현대중공업그룹에 매각되어 현대건설기계와의 통합 구매, 판매망 공유, 연구개발 등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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