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GS리테일, 외부 활동 정상화로 실적 턴어라운드…합병 시너지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31010016085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5. 31. 08: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이투자증권은 31일 GS리테일에 대해 외부 활동 정상화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GS홈쇼핑과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물류·디지털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1000원을 커버리지로 제시했다.

임수연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외부 활동의 정상화가 시작되면서 GS리테일 실적 개선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최근 따듯한 날씨와 함께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누적과 백신 접종으로 오프라인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2학기부터 초중고 전면 등교 수업 추진 및 백신 접종률도 9 월 안에는 50%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며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라 외부 활동도 점진적으로 정상화될 것이며, 전년도 기저효과까지 감안시 편의점을 중심으로 GS리테일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 7월 예정인 GS홈쇼핑과의 합병은 물류, 상품 소싱 등에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GS 리테일은 신선 식품 등 일부 품목에서는 공동소싱을 통해 매입 규모를 확대해 바잉 파워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홈쇼핑과 편의점·슈퍼간 크로스 셀링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 “GS홈쇼핑은 그 동안 축적된 고객 데이터 및 GS 샵 운영으로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자체 물류 망 확대 및 한진·메쉬코리아 등 물류 업체에 대한 지분 투자로 물류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GS리테일의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까지 물류 인프라로 활용된다면 통합 법인에서는 이커머스 업체보다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