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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하·꽃게 우량 수산 종묘 10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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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6. 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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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김석환 홍성군수(왼쪽)가 지난달 31일 남당항에서 관계자들과 우량 종묘 방류에 앞서 대하 종묘를 살펴보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수산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우량 대하 종묘와 어린 꽃게를 각각 5만 마리의 종자를 방류했다.

1일 홍성군에 따르면 전날 방류한 대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이번에 방류된 대하종묘가 성장하면 올 가을 제26회 남당항 대하축제에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올해 3억원을 들여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하종묘 3000만 마리와 꽃게종묘 25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또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하, 꽃게 종자 방류가 어민소득 증대와 남당항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산자원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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