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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인근해역 수산자원 조성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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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6. 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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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38만 5000마리 등 인근해역에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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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관계자와 영광군수협 어촌계장협의회가 인근해역에 감성돔 등을 방류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한빛원전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11월까지 한빛원전 주변지역 해양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수산자원 조성사업’은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등으로 부족해진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시행한다.

한빛원전은 주변 해양생태 환경을 고려하여 적합한 수산자원을 선택 후, 인근 해역에 방류하여 연안 해양생태계 활성화와 지역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위해 한빛원전 인근 해역에 참바지락, 동죽, 참꼬막, 백합, 가무락 등 패류 130톤, 해삼 2만2000마리, 전복 2만2000마리, 보리새우 71만 마리, 꽃게 50만 마리 등을 방류할 예정이다.

특히 바다의 날인 지난달 31일에는 감성돔 38만 5000마리를 방류한바 있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산자원 방류사업을 통해 발전소 주변지역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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