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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층 활력공간 ‘청년LAB’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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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6. 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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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층 활력공간 ‘청년LAB’ 본격 운영
김돈곤 청양군수(앞줄 왼쪽 여덟번째)와 청년들, 관계자 등이 지난달 28일 청양읍 청춘거리 내 청년층 활동공간 청년 LAB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 청양읍 청춘거리 내 청년층 활동공간 청년실험실(LAB)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일 청양군에 따르면 청년LAB 조성사업은 지난해 충남도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이다.

1층에 청년창업을 위한 ‘누구나 가게’와 청년 사랑방(휴게실), 2층에 회의실과 공유사무실을 배치했다.

누구나 가게는 청년층 창업희망자들이 짧게는 2주에서 최대 2개월간 창업 준비를 하는 공간이며 현재는 1호점 ‘그 순간 스튜디오’가 입점해 있다.

청년 사랑방은 소통·교류 공간으로 향후 공유 물품 대여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LAB이 자리하고 있는 청춘거리에는 청양읍 중심지활성화사업 조성 시설을 포함해 올해 일자리정보센터, 창업공간, 쉐어하우스를 완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 네트워킹, 창업,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구도심에 생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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