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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재활용품 분리수거 의식 확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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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6. 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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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재활용품 자원관리 도우미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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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재활용품 자원관리 도우미 발대식에 앞서 인사말을하고 있다./제공 = 순창군
전북 순창군이 재활용품 분리수거 의식 확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재활용품 자원관리 도우미 발대식을 가졌다.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자원관리도우미 57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황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쓰레기의 양이 급증해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군수는 임기내내 ‘클린순창 만들기’를 내걸고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최근 코로나19로 재활용품 사용이 늘자 공공기관 내 회의나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실천운동에 나설 만큼 환경문제에 관심이 높다.

황 군수는 “재활용품 분리수거만 잘해도 불필요하게 지출되는 소비를 줄일 수 있다.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수거 자세가 생활화돼야 한다”며 “우리와 다음 세대를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군민 모두가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이후 자원관리도우미의 역할과 근무형태, 보건관리 준수사항(코로나, 미세먼지, 폭염대응),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재활용품을 분리하는 방법에 대해 시연을 선보이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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