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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하는 김우남 마사회장, 안전문화 확산 현장경영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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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6. 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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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한국마사회는 지난 3일 자회사 한국마사회 시설관리와 산업 재해 예방·감축과 안전 중심의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모-자회사 안전분야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김우남 마사회 회장의 현장경영 행보 일환 중 하나다.

협약서에는 △안전 환경 조성 △안전교육, 안전 콘텐츠 개발 △시설물의 안전성 점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공생협력프로그램, 재난안전협의체 운영 등 안전수준 협력분야에서 마사회와 자회사 시설관리 간 기술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김우남 회장은 “사업장 내 모든 근로자 및 방문 고객의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협약식 직후 김우남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현장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관람대 등 주요 시설을 외부 안전 관리 전문가와 함께 방문해 근로자와 고객의 안전 확보에 위험요인은 없는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우남 회장은 내년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안전 경영 행보를 통한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다.

특히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 재해 요소들을 사전에 차단·방지하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문화 확산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게 김 회장의 복안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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