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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광섬유케이블·광통신부품 제조공장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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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6. 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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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 투자, 10명 신규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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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가운데)가 3일 정지영 광섬유케이블 및 광케이블(주)대표(왼쪽 두번째)와 투자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광섬유케이블·광통신부품 제조공장을 유치했다.

영광군은 3일 광섬유케이블 및 5G용 광통신 부품 제조업체인 광케이블(주)와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광케이블㈜는 대마 산업단지 내 7511㎡(약 2272평)부지에 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광케이블는 광가입자용 케이블 분야에서 이미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하여 단기간 내 국내 통신망사업자와 대기업에 납품할 계획이다.

특히 대기업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된다.

김준성 군수는 “영광에서 한가족으로 출발하는 광케이블(주)가 광섬유케이블 분야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지역민과 산단기업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인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를 통한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한 최상의 교통요건과 광주광역시와 인접한 이점을 강조하며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왔으며, 민선 7기 이후 현재까지 총 34개의 기업을 유치해 약 2302억원의 투자협약 성과를 얻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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