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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아라메길은 바다의 고유어인 ‘아라’와 산의 우리말인 ‘메’를 합친 말로 바다와 산이 만나는 서산지역의 특색을 갖춘 걷기 여행길이다.
현재 아라메길의 노선은 ‘아라메길 1구간, 2구간’ 등으로 표기해 노선의 특징이나 특색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에 시는 아라메길 구간을 기존 10구간에서 7구간으로 통·폐합하고 공모전을 통해 주노선 5구간의 노선이름을 고유한 의미를 담아 새롭게 변경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로 선정되면 노선별로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중복 수상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노선별 6명씩의 노력상도 선발해 3만원씩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이름은 최종 협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아라메길의 새로운 노선 이름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관광과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서산 아라메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특색을 살린 이름 선정을 위해 공모전을 추진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