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현대그린푸드는 연결 기준 매출액 3조3210억원, 영업이익 93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5%, 1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2분기부터 식자재, 외식 사업의 영업이익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급식 사업도 흑자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분기를 거듭할수록 실적개선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무엇보다 지난해 코로나 19 여파로 실적 타격을 받았기 때문에 올해 2분기부터 기저효과 등이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3월부터 833억원을 투자한 스마트 푸드센터를 가동하고 식품제조사업을 본격화했다”며 “이러한 스마트 푸드센터는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단일 공장에서 B2B 와 B2C 제품 생산이 함께 이뤄지는 하이브리드형 팩토리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므로 비용 효율화로 인한 개선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스마트 푸드센터를 통하여 밀키트(Meal Kit) 등 가정간편식(HMR)과 더불어 케어푸드(Carefood), 그리팅 등의 사업을 확대 할 것이므로 향후 성장성 등이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