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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상황실 현대화 구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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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6. 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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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실 근무자의 근무환경 개선 및 재난현장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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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소방서가 최근 접수대 상황근무자의 근무환경개선 및 재난현장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제공 = 영광소방서
전남 영광소방서가 상황근무자의 근무환경 개선 및 재난현장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사무공간의 1인 점유 면적이 7~10㎡에서 11.58㎡로 상향하면서 상황실 접수대 현대화 시스템 기초를 마련했다.

접수대 상황근무자는 △신고 접수 △지령 △관제 △정보지원 △무선 등 직접 운영 △현장활동 정보와 활동 보고 등의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한다.

신고 추가공간이 필요함에 따라 접수 모니터, 지리정보시스템(GIS) 단말 모니터, 전화기, 마이크 등을 새롭게 갖춰 소방대응 능력을 한결 높였다.

나아가 재난 및 기상악화에 따른 태풍, 대설 등에 대비하여 빈틈없는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고 재난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현장 상황과 위험요인을 실시간 확인하여 전파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대응이 이뤄지도록 구축했다.

이달승 영광소방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119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며 군민 안전욕구에 부응하고 눈높이에 맞는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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