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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직원들과 관내 사회기관단체가 지역 대표 특화작물인 복분자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청 직원과 여성자원봉사회, 체육회, 농협 군지부 등 사회기관단체 등과 함께 군 전역에서 복분자 수확 일손돕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4월부터 고추, 배, 고구마, 블루베리, 오디, 마늘 작업 등의 일손이 필요한 농가 50여개소에 공무원과 사회기관단체 인력 등 1000여명이 울력해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오고 있다.
군은 농촌인력지원상황실 운영과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 지원 등 지역 내 지역농협과 함께 농업인의 영농 현장지원에 노력할 방침이다.
유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인건비 상승 및 일손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과의 화합과 신뢰를 도모하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