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안군, 격포 관광지 개발사업 박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07010003946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6. 07. 16: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일 전북도청에서 대일변산관광개발(주), 전북도와 부안군 관광사업 양해각서 체결
clip20210607145603
(왼쪽부터) 권익현 부안군수, 김호석 대일변산 관광개발(주)회장,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7일 전북도청에서 격포 관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7일 전북도청에서 격포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인 대일변산관광개발㈜, 전북도와 3자 간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안군과 전북도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관광숙박업 인·허가 협의 등 사업추진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며, 대일변산관광개발은 명품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을 통해 관광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지역민 고용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대일변산관광개발은 변산면 격포리, 마포리 일원에 올해부터 2026년까지 총 1200억원을 투자해 약 97만 5374㎡ 부지에 공공편익시설, 숙박시설, 운동·오락시설, 휴양 문화시설 등 총 4개지구로 시설을 조성한다.

운동 오락시설지구에는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밸리코스 9홀과 푸른 서남해 바다를 조망 하며 즐길 수 있는 오션코스 9홀로 총 18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과 자연친화형 클럽하우스가 들어선다.

휴양문화시설지구에는 레저파크, 캠핑파크, 스파앤워터파크 등 골프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 할 수 있도록 복합레저시설이 들어서고,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지역상생센터, 향토음식점, 지역특산물 판매센터 등이 만들어진다.

공공편익시설지구에는 관광안내소, 주차장, 산책로가 배치되고, 마지막으로 숙박시설지구에는 휴양콘도미니엄, 아트뮤지엄, 레스토랑·카페 등이 조성된다.

군은 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약 220억원을 투자해 숙박시설지구 약 2만 740㎡부지에 연면적 7355㎡, 지상5층 48실규모의 휴양콘도미니엄을 조성한다.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 카페, 전망대,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부안군과 대일변산관광개발은 10일 격포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한 양자간 사업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사업협약 체결이 완료되면 민간사업자는 관광단지 지정신청을 위한 환경,재해,도시계획 등 각종 인·허가 절차와 기본설계에 착수하게 된다.

권 군수는 “민간사업자와 상호 협력을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여 격포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돼 전국 제일 관광단지로 거듭나는 명품 관광도시 부안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