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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위진 파안장학재단 이사장, 고향 청양에 진료버스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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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6. 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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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000만원 상당 의료장비도 지원
명위진 파안장학재단 이사장 고향에 진료버스 기증1 (1)
청양군 운곡면 후덕리 소재 청양명씨 사당 현모제에서 명위진 파안장학재단 이사장(왼쪽 열번째)과 김돈곤 청양군수(왼쪽 열한번째) 등 참석자들이 7일 이동진료버스 기증식에서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 운곡면 효제리 출신인 명위진 파안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이 청양보건의료원에 이동진료버스 1대를 기증했다.

8일 청양군에 따르면 명위진 이사장은 전날 군의 특수시책 ‘찾아가는 의료원’ 운영을 위해 버스를 기증하고 1억5000만원 상당의 의료장비도 지원했다.

명 이사장은 고향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수시로 지원하고 청양군보건의료원 암 검진에 필요한 내시경 등 5억원 상당의 의료장비도 후원했다.

명 이사장의 후원으로 청양군보건의료원은 5대 암 검진기관으로 거듭났다.

군의 찾아가는 의료원은 10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들에게 전문의 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이다.

김돈곤 군수는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진료 버스를 기증해주신 명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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