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바이오시스는 이번 개발을 통해 실내에서 사육되는 새끼 돼지에게 자연적으로 비타민 D3가 보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바이오시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발광다이오드(LED) 및 기존의 인공조명은 동물이 몸에서 자연적으로 비타민D를 생성하기 어렵다. 반면 바이오레즈 기술은 새끼 돼지가 비타민 D3를 자연적으로 생성하도록 최적화했다.
비타민 D 생성 실험은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진행됐다. 서울바이오시스는 햇빛을 받지 못한 새끼 돼지에게 바이오레즈를 노출시켜 그 효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실험결과는 애니멀 저널에 제출됐고 2022년 1월 시장에 ‘비타라이트’(VitaLight)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모스피터슨 파프로 최고경영자(CEO)는 “실내에서 사육되는 동물들은 태양광을 접할 수 없고,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은 어렵다”며 “반면 비타라이트는 이를 변화시켜 가축의 질병, 부상 등을 간접적으로 줄여 더 건강한 동물을 생산한다”고 말했다.




![[그림]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파프로의 비타라이트](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6m/08d/2021060801000817400047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