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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일상에서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복을 근무복으로 도입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밀양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한복 근무복 도입을 추진하는 등 한복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활동을 하며, 공진원은 한복 근무복 도입 컨설팅 등을 운영한다.
현재 개발된 한복 근무복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한복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보여 주면서도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총 64종을 개발했다.
지난달 27일 문화역 서울 284 아르티오에서 첫 선을 보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개발된 한복 근무복을 대상으로 6월 중 컨설팅을 받고 7월 중 활동성과 한복 고유의 특징을 살린 근무복을 선택해 민원실 직원부터 착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밀양아리랑대축제 진행요원 근무복으로도 활용해 한복의 대중화와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양기규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복문화의 일상화와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의 전통적 문화자산을 한복문화와 연계해 새로운 밀양의 도시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4월 ‘2021 한복문화 지역거점지원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2억4000만원으로 1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