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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창녕군수, 국가유공자 명패달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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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6. 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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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과 헌신에 예우와 지원으로 보답하는 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
한정우 군수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명패달기 추진(1)
한정우 창녕군수(왼쪽)가 9일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족의 집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한정우 군수는 6.25참전 유공자인 고(故) 조낙섭님의 유족 조정갑씨 집을 직접 방문해 명패를 달고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한 군수는 “어제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지 않고서 어떻게 내일의 봉사와 헌신을 바랄 수 있겠냐”며 “나라와 국민을 위한 희생과 헌신을 반드시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자긍심을 갖고 명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국가를 위한 숭고한 정신과 고귀한 희생에 존경을 표하기 위해 2019년부터 창녕군과 국가보훈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까지 독립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등 594가구에 대한 명패 부착을 완료했고 올해 연말까지 전몰군경유족, 상이군경유족 등 총 235명의 국가유공자 가정에 명패를 달아드릴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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