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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3개사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삼양식품 본사에서 차별화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1만5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에서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보유한 GS리테일과 40년 이상의 상품 생산 인프라와 기술력을 갖춘 삼양식품 및 삼양냉동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맛과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했다.
GS리테일은 삼양냉동과 함께 최근 각광받고 있는 냉동간편식 카테고리 상품 출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양 사는 오는 하반기까지 10여 종의 차별화 냉동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GS리테일은 그동안 삼양식품과 협업해 ‘대만식마장면’ ‘유산슬라면’ ‘미고랭’과 같은 해외 유명 면요리를 컵라면으로 출시했다. 앞으로도 라면 및 스낵 상품들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
안병훈 GS리테일 기획MD부문장(상무)은 “대한민국 식품의 역사를 이끌어온 삼양식품·삼양냉동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업무 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회사 간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상품을 출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