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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소득감소로 위기가 발생했으나 각종 코로나19 피해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5000만원 이하인 가구에 50만원씩 지원한다.
10일 기준 서산시 ‘한시 생계지원사업’ 접수자는 5638가구다.
이는 충남도가 설정한 목표 2000가구 대비 281%를 달성한 수치로 도 내 실적 1위다.
이로써 기존 지원 금액인 10억원보다 10억원 추가된 총 2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전액 국비다.
시는 주요 성과 요인으로 총괄부서인 사회복지과와 읍·면·동의 유기적 소통과 협업을 꼽았다.
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시복지문화국장을 팀장으로 TF팀을 구성하고 운영총괄반과 긴급생계지원반, 읍·면·동 추진반으로 업무분장을 세분화했다.
특히 읍·면·동에서는 현장 접수창구를 설치·운영하고 각종 마을회의뿐만 아니라 가가호호를 방문하며 찾아가는 홍보도 펼쳤다.
또 사회복지과는 실행계획과 예산편성은 물론, 가구별 지급결정 및 이의신청 처리를 담당했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한시 생계지원사업 접수를 통해 많은 시민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심사위를 거쳐 25일, 28일 2차례로 신속하게 생계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