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장관은 이날 경북 안동에 있는 명인 안동소주를 방문해 이같이 밝히며, “명인 안동소주가 전 세계적인 명주로 이름 날릴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한다”고 언급했다.
박찬관 명인 안동소주 대표는 “회사가 생긴지는 31년 됐다. 처음에 법인하다가 개인사업자로 변경했다”며 “이곳 산업단지에 이사온 지 14년 됐다. 크게 시작하다 각 지역 전통주가 많이 생기고 판매량도 줄고 그 때 인원이 100명이었다. 14년 전 이곳 올 땐 10분의 1 줄여 현재 직원이 16명 정도다. 매출 증가로 계속 인원은 증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어 “전통주 업계가 어렵다. 저희도 30년 하면서 24년간 적자였다. 화요도 25년이지만 20년 적자로 안다. 흑자본지 5년도 안됐다”며 “명인 안동소주는 체험 관광 쪽으로 일찍부터 시작했다. 제가 20년 전에 일본 사케 공장을 돌면서 왜 사케공장이 안 망하고 몇 백 년유지할까 생각했는데 사케는 관광쪽으로 발달했다. 저희도 남들보다 관광도 일찍 시작했다. 항상 지역에 담당자 오면 일본 니카타처럼 안동소주 투어하도록 만들어주면 좋겠다. 소비자들이 여러 개 안동소주를 맛보고 투어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권 장관은 “오늘 너무 좋은 경험 선물해줘서 감사하다”며 “3대에 걸쳐 우리 전통 복원해줘서 존경스럽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도와줄 수 있는 게 있으면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