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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발표한 공급대책에는 서민 무주택자, 신혼부부, 청년세대 등에게 내집 마련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누구나집’ 모델의 구체적인 공급방안이 제시됐다.
시흥시는 3300가구를 포함한 6개 지역에 총 1만785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누구나집 5.0’은 개발이익을 입주자에게 공유하도록 만든 이익공유형 주택모델로써 주택공급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부동산 정책이다.
누구나집 시범사업부지에 포함된 시화MTV부지는 유통상업용지 6블럭과 7블럭이며 누구나집 공급을 위해 올해 안으로 주거용지로 용도변경 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서울 및 인천 등 주요 대도시까지의 접근성이 좋고 사업대상지 인근에 대규모 해양관광시설과 연계한 상업지역과 대학교 등이 위치해 생활여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범부지가 도시발전과 교통 흐름에 악영향이 우려됐던 유통부지를 축소하고 시화MTV 내에 적정 규모의 인구가 상주하게 돼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집 5.0’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