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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영광터미널 전통시장 ‘환경 개선사업’ 지원...진열대 제작 등 3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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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6. 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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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방문객에 쾌적한 환경과 이동 편의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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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헌 한빛원자력본부 지역협력부장(오른쪽)이 최근 조성준 영광터미널상인회장에게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비 3000만원을 전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한빛본부
한빛원자력본부가 최근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영광터미널시장 환경개선 사업’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영광터미널시장은 외지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처음 접하는 군 대표 전통시장으로 일일 평균 500명이 방문한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 발전 등 시대흐름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영광터미널상인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시설물 개선과 이미지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빛원전도 이에 동참해 2019년부터 시장골목 내 노후된 노점상에 점포 규격화, 간판정비 등 미관 개선을 위해 50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개선이 필요한 노점상에 판매 진열대 제작, 노후화된 냉동 진열대 교체를 할 수 있도록 3000만원을 지원해 전통시장 방문객에 쾌적한 환경과 이동 편의성을 꾀하고 있다.

조성준 영광터미널상인회장은 “한빛원자력본부의 꾸준한 지원으로 코로나19 여파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통시장의 현대화를 통해 전통시장 접근 편의성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추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 이외에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간판정비사업’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식당 이용의 날 캠페인’ 등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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