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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최근 기존 관광지 일원의 보행동선을 개선·정비해 방문객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한다고 15일 밝혔다.
함평천지길은 숲으로 형성된 화양근린공원과 생태습지로 조성된 함평천생태습지, 도시공원 형태로 잘 가꾸어진 엑스포공원을 연결하는 6㎞ 도보길이다.
관광객들은 수산봉 숲속 둘레길, 나비다리, 낙우송길, 사색정원, 사랑정원, 신화정원, 기억정원, 장미정원, 소나무길, 등나무길 등을 도보로 둘러볼 수 있다.
함평천지길에는 꽃과 나무 등 아름다운 자연 환경은 물론, 곳곳의 테마공원에 조형물과 포토존이 있다. 또 인문학적인 연구,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테마 공원을 조성하고 각 테마에 부합하는 공공디자인까지 더하고 있다.
함평천지길과 테마공원 조성으로 군은 연중 방문이 가능한 휴식 중심의 관광지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함평천지길을 포함해 일대의 공원과 정원 등을 하나의 ‘함평나비정원’으로 조성하는 5개년 계획을 수립,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