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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2년 농촌협약 대상 20개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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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6. 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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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일반농산어촌지역 시‧군 113개 중 2022년 농촌협약 대상 시·군 17곳과 예비 시·군 3곳 포함 총 20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로 2019년 도입됐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촌협약 대상 시·군은 안성시, 평창군, 제천시, 청양군, 금산군, 무주군, 진안군, 김제시, 화순군, 나주시, 봉화군, 청도군, 군위군, 고령군, 산청군, 합천군, 고성군이다. 예비 시·군은 강진군, 음성군, 장흥군이다.

농식품부는 시·군이 처한 현황·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한 계획의 정합성, 사업추진 가능성, 지역의 추진의지·준비도,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조직 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시·군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군과 농촌공간 전략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보완해 2022년 상반기에 농촌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해당 시·군에게 5년간 국비 최대 300억원 한도 내에서 협약에 담긴 사업들을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다.

송태복 농식품부 지역개발과장은 “중앙과 지자체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면서 “쾌적하고 안락한 농촌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농식품부 사업과 함께 타부처 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하고 농촌협약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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