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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포단오제는 코로나19로 진나해 이어 올해도 축소하면서 진행됐으나 전통을 잇고 계승하는 역사의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차분하게 치러졌다.
단오제는 음력 5월5일인 단오날에 지내는 향토신제를 말한다. 영광 법성포단오제는 500여년의 역사를 이어져 내려온 우리의 전통 민속 축제로서 2012년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승철 한빛본부장은 “지역주민의 안녕과 풍년, 풍어를 기원하며, 힘든 여건 속에서도 조상의 얼과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주민과 단오제보존회 관계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빛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호흡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