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령시, 내년 주민참여예산 28억원 공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17010010175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6. 17. 09: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8월 16일까지…생활밀착형 16억, 시 정책사업 12억
2, 4. 보령시청사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8월 16일까지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직접 참여로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28억원을 공모한다.

17일 보령시에 따르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은 생활밀착형 사업에 읍·면·동별 각 1억원씩 16억원, 시 정책사업에 12억원 등 모두 28억원을 공모해 운영할 계획이다.

읍·면·동 생활밀착형 사업은 생활주변 불편 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 사업, 지역특성에 맞는 주민공동체 활성화사업 등이다.

시 정책사업은 시민 편익 향상과 시 전반의 파급효과가 높은 사업, 저출산 및 고령화·인구증가·청년 지원 사업, 시민안전·환경·문화·관광 관련 사업 등이다.

다만 행사성 사업, 특정단체 지원, 경로당 운영 관련, 토지보상 또는 단년도에 추진이 곤란한 계속사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제 제안방’이나 읍·면·동 생활밀착형 사업은 해당 읍·면·동 방문 또는 팩스로, 시 정책사업은 기획감사실 예산팀 방문 또는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접수 후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후 읍·면·동 지역회의 및 시 위원회에서 각각 1차 심의와 시(민관) 협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각 사업의 해당부서로 통보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방대길 시 기획감사실장은 “주민들의 제안을 충분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예산에 반영해 시정발전의 큰 밑거름으로 삼겠다”며 “예산을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쓸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