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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세계비보이대회 ‘D-100’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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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6. 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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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동익 문화예술과장, 최승헌 문화경제국장, 김헌준 진조크루 단장, 황명찬 진조크루 총무가 17일 제6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 행정지원협력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9월 열리는 제6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18일 부천시에 따르면 전날 제6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D-100 행정지원협력회의를 열었다.

최승헌 문화경제국장 주재로 김헌준 진조크루 단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협력회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소인원이 참석했다.

세계 유명선수 일부 초청계획에 따른 방역방안과 대회준비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행정지원 추진사항·홍보방안·코로나19 방역방안 등 대회 전반적인 준비과정을 논의했다.

올해 제6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세계 최고의 국내외 배틀게스트, DJ, 심사위원들이 참석해 세계메이저 국제대회로의 격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사상 유래 없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유일하게 개최된 지난해 대회에 이어 올해 대회도 전 세계 비보이 마니아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브레이킹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이후 부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대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승헌 시 문화경제국장은 “부천세계비보이대회가 브레이킹의 대중화와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안다”며 “비보이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진조크루와 협력해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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