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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순창군에 따르면 황숙주 군수는 전날 영상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가예산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었다.
군이 연초 발굴 사업중 중점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국가예산 사업은 96개 사업, 총사업비 3993억원(국비 2878억워) 규모다.
현재 기재부 심의 단계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각 사업별로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총사업비 108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 신청을 앞두고 있는 만큼 사전 타당성 조사를 통한 경쟁력 확보 필요성도 공유했다.
군은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기재부, 국회 단계 국가예산 확보 대응 계획을 수립해 내년 예산안 국회 통과시까지 예산확보를 위한 고삐를 당길 계획이다.
황 군수는 “국가예산 확보을 위한 논리 개발을 위해 간부공무원과 하위직공무원 간에 소통이 중요하다”며 “틀에 박힌 논리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젊은 직원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에도 귀를 기울이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라”고 강조했다.
황 군수는 21일 기재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주요 국가예산 사업과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