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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도체육회 주관으로 김준성 영광군수를 비롯해 영광군체육회장, 전남도, 도교육청 및 22개 시·군 체육관계자 1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대회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제60회 전남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의 신호탄으로써 개최지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참가요강을 논의했다.
코로나19 상황속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군은 참가자 전원 우선 백신접종에 대해 사전에 제안했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 백신 접종에 대한 시·군 의견을 수렴해 그 결과를 전남도에 적극 건의토록 합의했다.
김 군수는 “영광군에서 12년 만에 열리는 제60회 전남체전을 위해 2년여간 준비해온 만큼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스포츠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의 메카로서 재도약의 기회가 되도록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60회 전남도체육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 임원 등 6000여명이 참가하며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영광스포티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