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청년계층 100가구, 주거급여수급자·고령자 31가구, 신혼부부·한부모계층 156가구'
14㎡형 기준 보증금 1496만원, 월임대료 5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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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기준과 기존 입주자격을 완화해 공급하는 이번 모집은 1인 가구 증가세와 극심한 전세난 속에서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의 수요자들이 저렴한 임대조건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 287가구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전용면적 14~44㎡ 규모로, 14㎡ 100가구, 26㎡ 31가구, 44㎡ 156가구이다. 공급대상 별로는 대학생 및 청년계층 100가구, 주거급여수급자 6가구, 신혼부부·한부모가족계층 156가구를 비롯해 고령자 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약자용 주택’도 25가구 공급된다.
임대조건은 14㎡형 기준 임대보증금 1496만원, 월 임대료 5만9000원 수준으로 주변 시세 대비 매우 저렴하다. 44A/B형의 경우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해 임대보증금을 2300만원 추가로 납부하면, 임대료 부담을 8만3960원으로 대폭 낮출 수 있다.
최초공급 대비 소득기준과 자격요건을 완화해 모집하며, 모집공고일(‘21.6.9)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140%이하(가구원수별 상이), 총자산 2억5400만원~2억9200만원(계층별 상이) 및 자동차가액 3496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청년(사회초년생)은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한 기간이 7년 이내(기존 5년), 신혼부부는 혼인기간이 10년 이내(기존 7년), 한부모가족은 자녀의 연령이 만 9세 이하(기존 6세)를 둔 한부모가 대상이다.
화성상리1블록은 ‘봉담2 공공주택지구’ 인근에 위치해 봉담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초·중·고·대학교와도 인접해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수인선 오목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구간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접근성은 보다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송산), 과천-봉담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접근도 편리하다.
청약일정은 21일부터 30일까지 LH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장애인 또는 만65세이상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신청자에 한해 22~23일 LH 경기지역본부 2층 마이홈센터에서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수도권 전세난 상황에서 시세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교통과 행정·교육서비스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이번 모집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