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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홍주읍성 인근 홍성읍 오관리 110-17번지에 2508㎡규모로 전통음식체험공간을 조성한다.
군은 지반조사용역을 완료하고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 다음 달 21일까지 매장문화재 발굴(시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발굴(시굴)조사는 기준점 설치 및 트렌치 굴착에 이어 유구 및 출토유물의 처리 및 조사완료 순으로 진행해 빠른 시일 내에 조사를 완료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은 유교문화정신에 입각한 전통음식체험공간, 전시실, 공방체험, 전통놀이마당 등 조성을 통해 홍주성역사관, 안회당, 천주교 순교성지를 비롯한 주변 문화재와 연계해 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다.
서계원 군 문화관광과장은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홍성의 유교문화 보존과 관광자원을 발굴해 구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현재 해당부지는 발굴(시굴)조사를 위해 10일 동안 주차통제를 하고 있으니 지역주민들의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