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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판매량 5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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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6. 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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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왼쪽부터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3,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미니 모습./제공=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업체 파세코는 올해 창문형 에어컨 5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누적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파세코는 지난 20일을 기점으로 창문형 에어컨 판매량 5만대를 넘어섰다며, 지난해 5만대 판매 시점보다 일주일 이상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주말 홈쇼핑에서만 3000대가 판매됐다며, 올 여름까지 지난해 판매 실적(10만대)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세코는 제품 기술력을 기반으로 현재까지의 판매량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2019년 세로형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3을 통해 실질 소음이 이전 버전 대비 38%를 줄였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 점도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파세코에 따르면 소비자는 고객센터에 제품 설치를 신청하면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문기사의 설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AS 신청 후 72시간 내에 서비스 방문을 하지 못하면 신제품으로 교환하는 ‘72시간 AS 방문 보장’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현재 파세코는 베트남 및 싱가폴 시장에 제품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칠레·호주·이라크 등의 국가에 수출을 타진 중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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