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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는 지난 20일을 기점으로 창문형 에어컨 판매량 5만대를 넘어섰다며, 지난해 5만대 판매 시점보다 일주일 이상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주말 홈쇼핑에서만 3000대가 판매됐다며, 올 여름까지 지난해 판매 실적(10만대)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세코는 제품 기술력을 기반으로 현재까지의 판매량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2019년 세로형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3을 통해 실질 소음이 이전 버전 대비 38%를 줄였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 점도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파세코에 따르면 소비자는 고객센터에 제품 설치를 신청하면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문기사의 설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AS 신청 후 72시간 내에 서비스 방문을 하지 못하면 신제품으로 교환하는 ‘72시간 AS 방문 보장’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현재 파세코는 베트남 및 싱가폴 시장에 제품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칠레·호주·이라크 등의 국가에 수출을 타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