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수주 가이던스는 6조원인데, 비화공부문의 경우 2조5000억원~3조원 수주를 예상한다”며 “화공부문의 경우 하반기 파이프라인을 감안시 3조5000억원이라는 보수적인 가이던스는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연초 삼성엔지니어링은 코로나19 및 유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가이던스를 상당히 보수적으로 제시했다”며 “그러나 연초 우려와는 달리 유가가 70불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MENA 지역의 발주량도 2분기를 저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요발주처들의 Capex도 작년의 낮은 기저 대비 증가가 예상된다”며 “전반적으로 낮은 기저와 기대감이 삼성엔지니어링 주가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