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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민 공익수당 ‘추석 전 지급’...지역경체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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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6. 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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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청 청사 전경/제공 = 군산시
전북 군산시는 ‘전북 농업, 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농민 공익수당)의 신청·접수가 완료됨에 따라 다음 달 15일까지 지급대상자 충족여부 확인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5월 21일까지 농민 공익수당 신청·접수를 완료 한 바 있다. 7월~8월 중 제외대상자 이의신청 기간 운영 후 지급 적합대상자를 선정해 9월 추석 전에 농민공익수당 카드(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농민 공익수당 지원 대상은 2년 이상(2018. 12. 31. 부터 지속) 전북도 내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으며, 1000㎡ 이상 경작하고 있는 농가다.

문영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9월 추석 전 농민공익수당 카드(지역화폐) 지급을 목표로 함으로써 농업인뿐만 아니라 군산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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