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립국악관현악단은 26일 오후 7시 30분 군청 여하정 앞에서, 군립합창단의 공연은 29일 오후 7시 30분 홍주읍성 팔각정에서 각각 펼쳐진다.
국악관현악단은 ‘산조합주’, ‘별들의 춤’ 등 60여명의 연주자가 웅장하고 매력적인 선율로 지역민에게 황홀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립합창단은 ‘고향의 봄’ 등 우리고전 음악, ‘O mio babbino caro’ (오페라 ‘잔니스키키’ 中,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등 클래식 음악, ‘This is moment’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中, 지금 이 순간) 등 뮤지컬 음악,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등 가요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노래한다.
또 특별출연으로 ‘양왕열 재즈 콰르텟’이 특별 출연한다.
서계원 군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시대에 이러한 공연들로 군민들의 문화향유의 제공과 지친 군민들을 위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