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데이터 분산 저장해 보안성 강화
스마트폰·PC 등 온·오프라인서 다양하게 이용 가능
지급결제기업 NICE페이먼츠는 모바일앱과 안면인증기술을 결합한 안면인증결제서비스를 투썸플레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안면인식 기반의 간편결제서비스는 NICE정보통신과 한국인식산업, 커피프랜차이즈 브랜드 투썸플레이스가 참여해 개발한 서비스다.
고객이 투썸하트 앱에서 신용카드 정보와 안면정보를 저장하면, 고유의 디지털 얼굴 데이터가 추출돼 NICE정보통신과 NICE페이먼츠에 분산 저장된다. 최초 등록된 고객은 투썸하트앱의 투썸오더를 통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안면인증을 통해 결제를 할 수 있다. 결제한 메뉴는 매장에 방문해 픽업이 가능하다.
NICE페이먼츠가 제공하는 안면인증서비스는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최소한의 안면 특징을 추출하고, 추출된 사용자 정보를 NICE정보통신과 NICE페이먼츠가 분산 저장해 보안을 강화했다.
기존 스마트폰 기반의 안면인증 서비스는 사용자 본인의 디바이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NICE페이먼츠가 제공하는 안면인증서비스는 스마트폰, PC, 키오스크 등 어떠한 디바이스에서라도 안면 등록을 하면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 니즈가 확대됨에 따라 무인 편의점과 워터파크, 코인 세탁소, 전기차 충전소, 오프라인 리테일 매장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안면인증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NICE페이먼츠는 각종 휴양시설 및 생활체육 편의시설, 스크린골프 등의 회원인증, 공공기관 및 레저시설의 지역민, 경로할인 인증 분야에서도 안면인증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