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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스파오, ‘리슬’과 협업해 생활 한복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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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6. 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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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스파오X리슬 생활 한복 모델컷(로브)(1)
스파오와 리슬이 협업한 생활 한복 컬렉션./제공=이랜드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는 25일 한복 브랜드 ‘리슬’과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파오와 리슬이 협업해 출시하는 이번 생활 한복 컬렉션은 총 10종의 의류와 잡화류로 구성된다. 의류는 전통 매화와 대나무 무늬 모티브의 패턴을 적용한 한복 로브 2종과 파자마 6종으로 선보이고, 잡화류는 노리개 장식 2종으로 구성해 출시한다.

특히 이번 협업 상품은 SPA 브랜드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생활 한복 컬렉션으로 평소 비싼 가격 때문에 접하기 어려웠던 한복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어 대표 상품인 두루마기 스타일의 한복 로브는 한국의 ‘포’와 서양의 ‘로브’를 퓨전해 선보이는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스파오 관계자는 “SPA 브랜드 최초의 생활 한복 컬렉션인 만큼 제품마감 등과 같은 세부적인 요소와 퀄리티 향상에 총력을 기했다”며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한복의 화려한 문양 대신 심플한 색과 문양으로 대중화에 집중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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