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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현재 추진 중인 계약심사 단계가 마무리되면 공개입찰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한 뒤 다음 달 착공에 들어간다. 사업비는 총 32억원이 투입돼 내년 준공될 예정이다.
기존 센터 건물보다 1.5배 가량 넓어진 연면적 991.87㎡ 규모로 지어져 각종 행정업무 처리와 민원인 응대에 필요한 공간을 넉넉히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다양한 주민 활동을 지원하는 커뮤니티홀과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을 위한 엘리베이터 등을 갖춰 이용 편의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역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고품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북이면을 대표하는 문화복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