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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국토교통부장관 만나 ‘노을대교 국가계획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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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6. 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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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군수, "노을대교는 고창·부안의 최대 현안사업이다"며 "고창·부안 군민의 염원과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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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유기상 고창군수(왼쪽)가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노을대교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노을대교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과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는 등 전방위적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다.

25일 유 군수와 진남표 고창군의회의원은 노 국토교통부 장관과 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노을대교 건설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유 군수는 “노을대교는 고창·부안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돼 고창·부안 군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한다”며 고창·부안 군민의 염원과 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노 장관은 “국토균형개발과 서해안권 발전을 위한 노을대교 건립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노을대교가 국가계획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도 “노을대교 건설은 전북 해안권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공감한다”며 “노을대교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힘을 보탰다.

한편 유 군수는 민선7기 군수공약사업으로 30년 넘게 이어온 고창군민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부안군수와 손잡고 공동성명, 3만 군민 서명부를 전달하는 등 업무적 노력과 함께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를 초월한 정치권 등과 울력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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