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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관사회단체장 등 외부인사 초청 없이 심기동 재향군인회장, 김종국 6.25 참전용사 유공자회장, 참전용사, 향군임원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개회 △국민의례 △유공자 포상 △기념사 △향군인의 다짐 낭독 △6.25노래 △안보강연 △기념품 증정 및 오찬 순으로 이어졌다.
심기동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오늘 동족상잔의 비극을 기억하고 다시는 6.25와 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자 이 자리에 함께 모였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평화를 위협하는 적들로부터 국가를 지킬 수 있는 국방력을 토대로 국력을 강화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